세번째 재발.. 이번엔 3주만에 알아챘습니다
첫번째는 2019년 두번째는 재작년이었고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앞의 두 번은 글자가 작아보여도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한두달 끌다 갔었는데 이번엔 3주만에 갔습니다. 물은 앞의 두 번보다 적다고 하네요.
달라진 건 별거 없습니다. 형광등 아래서 한쪽눈씩 번갈아 감아보는 버릇이 생겨서 그걸로 알았네요.
8월 초 휴가 때 애들 데리고 물놀이 갔다 온 뒤부터였는데 그게 원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잠을 못 자긴 했어요.
병원에서는 이번에도 지켜보자고 했고 석달 뒤에 다시 보자고 합니다.
세번째라 그런지 이제 놀라지는 않는데 회사에 또 말하는 게 더 곤란하네요. 팀장이 두 번 바뀌어서 처음부터 설명해야 합니다.
애들은 개학해서 아침이 더 바쁘고 저녁엔 눈이 더 뿌옇고..
다음은 11월 말입니다.
kimjs74 · · 👍 1
네번째쯤 되니 저는 이틀이면 압니다.
콩이네 ·
이틀은 좀 무섭네요. 저는 아직 형광등 밑에서 한쪽눈씩 감아봐야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