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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재발인데 야근을 안 줄여요 ㅠㅠ

도담맘👍 0💬 4

남편이 재작년에 중심성으로 다섯달 고생하고 나았는데 7월 말에 또 왔어요 이번엔 물이 더 많다는데 회사에 말도 안 하고 어제도 11시에 들어왔네요~ 본인은 어차피 지켜보는 거라 달라질 게 없다고 하는데 옆에서 보는 저는 답답해서 미치겟어요 잠이 제일 중요하다고 저번에도 들었는데 그걸 못 지키니.. 아이들 개학하면 제가 더 바빠질 텐데 남편 눈까지 신경 써야 하네요 배우자분들 어떻게 말리세요? 아니면 그냥 두시나요

댓글 4개

  1. hjpark

    지금 저희 집도 딱 그 상황이에요. 본인은 저번에 저절로 빠졌으니 괜찮다는 거고 저는 그때랑 야근 양이 다르다는 거고.. 그래도 남편분은 병원은 다녀오셨네요 저희는 그것도 아직이에요

    1. 도담맘

      아이고 병원부터가 문제시군요 ㅠㅠ 저희는 다녀와도 야근은 그대로라 뭐가 낫다고 하기도 어렵네요~

    2. 콩이네

      병원은 빨리 보내셔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때 두달 끌다 가서 집에서 아직도 그 얘기를 듣습니다.

  2. 콩이네👍 1

    두 번 겪은 사람 입장에서는 본인도 알면서 못 줄이는 겁니다. 회사에 말하는 게 매번 제일 어렵더군요.

커뮤니티의 글은 환자들의 개인 경험이에요. 의학적 조언이 아니며, 치료 방법을 바꾸기 전에는 꼭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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