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재발인데 야근을 안 줄여요 ㅠㅠ
남편이 재작년에 중심성으로 다섯달 고생하고 나았는데 7월 말에 또 왔어요
이번엔 물이 더 많다는데 회사에 말도 안 하고 어제도 11시에 들어왔네요~
본인은 어차피 지켜보는 거라 달라질 게 없다고 하는데 옆에서 보는 저는 답답해서 미치겟어요
잠이 제일 중요하다고 저번에도 들었는데 그걸 못 지키니..
아이들 개학하면 제가 더 바빠질 텐데 남편 눈까지 신경 써야 하네요
배우자분들 어떻게 말리세요? 아니면 그냥 두시나요
hjpark ·
지금 저희 집도 딱 그 상황이에요. 본인은 저번에 저절로 빠졌으니 괜찮다는 거고 저는 그때랑 야근 양이 다르다는 거고.. 그래도 남편분은 병원은 다녀오셨네요 저희는 그것도 아직이에요
도담맘 ·
아이고 병원부터가 문제시군요 ㅠㅠ 저희는 다녀와도 야근은 그대로라 뭐가 낫다고 하기도 어렵네요~
콩이네 ·
병원은 빨리 보내셔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때 두달 끌다 가서 집에서 아직도 그 얘기를 듣습니다.
콩이네 · · 👍 1
두 번 겪은 사람 입장에서는 본인도 알면서 못 줄이는 겁니다. 회사에 말하는 게 매번 제일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