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첫 주사 앞두고 뭘 챙겨야 하나요?
78세 엄마가 지난달에 동네 안과에서 큰 병원 가보라 해서 갔더니 왼눈 습성이라고 하네요
다음주에 첫 주사 예약이 잡혔는데 엄마는 눈에 주사를 어떻게 맞냐고 벌써부터 안 가겠다고 하세요
저도 처음이라 뭘 챙겨가야 하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아무것도 몰라요
회사에는 반차만 내놨는데 하루를 다 써야 하는 건지도 모르겟네요
같이 다니시는 분들 첫날 어떠셨어요 ㅠㅠ
커뮤니티의 글은 환자들의 개인 경험이에요. 의학적 조언이 아니며, 치료 방법을 바꾸기 전에는 꼭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mj0921 ·
반차 말고 연차요.. 그날 하루는 없는 날로 치시는 게
가을이 ·
연차로 바꿨어요 ㅠㅠ
sm_park · · 👍 2
의뢰서는 있으신가요? 저희는 그걸 빼놓고 가서 첫날 진료비를 더 냈습니다. 오후 일정은 아예 비워두시는 게 낫고요, 처음엔 다섯 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가을이 ·
첫 진료 때 의뢰서는 냈는데 그게 진료비랑 상관있는 줄은 몰랐어요 다섯 시간은 각오해야겟네요
둘째네 · · 👍 3
주사 자체는 진짜 잠깐이에요 검사하고 기다리는 게 하루고요 저희는 매번 하루 다 쓰고 가요 첫날은 엄마보다 제가 더 떨었네요 ㅠㅠ
단팥빵 ·
보조배터리요~ 1년 반째 매번 까먹네요 ㅎㅎ
가을이 ·
목록에 보조배터리까지 적어놨어요 다들 감사해요 첫날 다녀와서 또 쓸게요
둘째네 ·
아 그거 저도 매번 까먹어요 ㅠㅠ 대기실 콘센트 자리는 늘 누가 앉아있어요
yj83 ·
선글라스랑 모자요.. 산동하고 나오면 8월 햇빛에 눈을 못 뜨세요 그리고 반차로는 안 끝나요 저는 2시 넘어서 회사 들어갔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