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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다니는데 이번엔 6개월 뒤에 오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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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왔습니다. 15년 전에 처음 물 찼다고 들었을 때는 이게 뭔가 했는데 이제는 6개월에 한번씩 사진만 찍고 오네요. 왼눈은 그때 물이 빠지고도 흐림이 남아서 안경을 바꿔도 안 잡힌다고 하고 그냥 그렇게 지냅니다. 오른눈은 괜찬아서 다행이고요. 오늘은 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고 진료까지 2시간 반 걸렸습니다. 가게 문 닫고 온 거라 마음은 급한데 어쩔수 없죠. 다음은 내년 2월이라네요. 그때는 좀 한가한 날로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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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글은 환자들의 개인 경험이에요. 의학적 조언이 아니며, 치료 방법을 바꾸기 전에는 꼭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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