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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달만에 물 빠졋다는데 후기 남겨요...

체리콕👍 5💬 3

4월 말에 시작해서 지난주에 거의 빠졌다는 얘기 듣고 왔어요... 처음엔 모니터 색이 왼눈만 살짝 누렇게 보여서 모니터 고장인가 했어요 상품 사진 보정하는 일이라 색이 다르게 보이는 게 제일 먼저 걸렸네요 동네 안과에서 큰 데 가보라고 해서 대학병원 갔고 거기서 중심성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두달은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봤어요 그동안 사진 보정은 오른눈으로만 하고 왼눈은 손으로 가리고 했는데 목이 다 아프더라구요 ㅠ 석달째에 물이 좀 남아있다고 해서 레이저 얘기가 나왔는데 그 사이에 줄어서 결국 안 했어요 지금은 색은 거의 돌아왔고 글자만 아주 살짝 작아보이는 정도예요 근데 이게 완전히 예전처럼 되는 건지는 교수님도 시간 좀 지나야 안다고만 하시고... 커피는 끊었다가 다시 한잔씩 마시고 있고 밤에 폰 보는 시간은 확실히 줄였어요 주문 확인을 새벽에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거부터 없앴네요 재발 얘기는 들었는데 그냥 생각 안 하려고요 혼자 일하시는 분들 아프면 쉴 수가 없는 게 제일 힘들죠 다들 어떻게 하시나

댓글 3개

  1. 야근끝

    빠지고 나서 글자 크기는 바로 돌아오셨어요? 저는 그게 아직이라..

    1. 체리콕

      아직이에요... 색은 거의 돌아왔는데 크기는 오른눈이랑 살짝 다르더라구요 한달 더 보자고 하셔서 그때 물어보려구요

  2. 두부집사👍 1

    디자인 일 하는데 왼눈만 누렇게 보이는게 저도 제일 곤란하거든요 ㅋㅋ 넉달이면 빨리 빠지신거네요

커뮤니티의 글은 환자들의 개인 경험이에요. 의학적 조언이 아니며, 치료 방법을 바꾸기 전에는 꼭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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