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주사 맞는 날 버스타고 돌아오는 게 제일 힘듭니다

청국장👍 1💬 3

자식들이 다 타지에 있어서 우리 둘이 버스로 다니는데 산동을 하면 돌아올때 눈이 부셔서 애를 먹습니다. 택시를 타면 편하긴 한데 매번 그러기도 그렇고 해서 선글라스에 모자까지 쓰고 탑니다. 그래도 한시간은 눈을 제대로 못 뜨네요.

댓글 3개

  1. 청주사람👍 1

    기차로 두시간 내려오는 저는 아예 눈 감고 잡니다.

  2. kwon58

    둘이 다니시니 그래도 부럽습니다.. 저는 혼자 지하철인데 환승 계단이 제일 무섭습니다.

    1. 청국장

      환승 계단이라니 저보다 훨씬 힘드시겠습니다. 저는 집사람 팔을 잡고서야 버스 계단을 내려옵니다.

커뮤니티의 글은 환자들의 개인 경험이에요. 의학적 조언이 아니며, 치료 방법을 바꾸기 전에는 꼭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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