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전막이라는데 수술 미루는 게 보통인가요?
왼눈으로 보고서 표의 세로줄이 살짝 꺾여 보여서 안과 갔다가 망막에 막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름은 망막전막이라고 하는데 처음 들어본 병이네요.
수술로 벗기는 건데 지금은 시력이 아직 괜찮으니 석달 뒤에 다시 보고 정하자고 하십니다. 그동안 더 휘어지면 미리 오라고 하고요.
수술을 미루는 게 보통인지 아니면 빨리 하는 게 나은지 경험 있으신 분 말씀 좀 들을 수 있을까요.
커뮤니티의 글은 환자들의 개인 경험이에요. 의학적 조언이 아니며, 치료 방법을 바꾸기 전에는 꼭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주말낚시 · · 👍 1
저도 처음엔 석달 보자고 했다가 세로줄 꺾임이 심해져서 잡았습니다. 미루는 게 보통이라기보다 아직 괜찮으면 기다려보는 쪽인 것 같더군요.
김과장 ·
기다려보는 쪽이라는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석달 동안 세로줄만 매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파란우산7 ·
1년 지켜본 사람인데 지난달에 결국 수술 얘기가 나왔어요 그동안 더 휘면 오라는 말은 저도 들었는데 뭐가 더 휜 건지 매일 비교하는 게 일이 됬네요... 결정은 아직 못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