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변성

아버지가 건식에서 습식으로 넘어갔다네요..

yj83👍 0💬 5

작년까지는 6개월마다 가서 건식이니 지켜보자고만 했는데 이번에 갔더니 오른쪽이 습식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별로 안 달라졌다고 하시는데 사진에는 뭐가 보인다고.. 다음주에 첫 주사 예약이 잡혔어요 애들 개학 준비하느라 정신없는데 갑자기 이 얘기를 들으니까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네요 ㅠ 첫 주사 맞으시는 부모님 모시고 가신 분들 그날 하루 어떻게 보내셨어요 아버지가 워낙 병원을 싫어하셔서 가는 것부터가 일이에요

댓글 5개

  1. minjae_p

    저희도 다음주 첫 주사라 같이 궁금해요

  2. chul_k

    같은 주에 같은 얘기를 들은 집이 또 있네요. 저희는 아직 얼떨떨해서 첫 주사 날짜만 받아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다녀오시면 어땠는지 좀 적어주세요.

    1. yj83

      네 다녀와서 적을게요.. 댓글 보니 다음주에 첫 주사인 집이 셋이네요 ㅠ

  3. 청주사람👍 1

    저도 3년 전에 오른쪽이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건성으로 5년 지내다 갑자기였습니다. 주사는 처음이 제일 무섭고 두번째부터는 그냥 다녀옵니다.

    1. chul_k

      두번째부터는 그냥 다녀온다는 말이 지금 저희 집에는 제일 위안이 됩니다. 아버님께도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커뮤니티의 글은 환자들의 개인 경험이에요. 의학적 조언이 아니며, 치료 방법을 바꾸기 전에는 꼭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앱에서 댓글 달기황반변성 게시판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