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주사날 대기실에서 세시간.. 다들 뭐 하고 계세요~
오늘 엄마 주사날이에요
아침 8시반에 도착했는데 검사 끝나고 지금 주사 기다리는 중이네요 슬슬 세시간 돼가요
엄마는 대기실에서 옆자리 어르신하고 금방 친구가 되셔서 자식 자랑 대회 하시고 계세요 ㅎㅎ
저는 그 옆에서 메일 보다가 폰이 꺼질락 말락 하구요
보조배터리 챙기는 걸 1년 반 다니면서 아직도 까먹네요
같이 다니시는 분들 대기 시간엔 뭐 하세요~ 책 가져가시는 분도 계신가요
달고나 ·
이름 부를 때 놓칠까봐 아버지 조시는 거 깨우는 게 제 일이에요... 그거 말고는 할 게 없거든요
yj83 ·
아버지가 긴장하면 화장실을 자꾸 가셔서 그거 따라다니느라 뭘 할 틈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