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뒤로 밤 운전을 못하니 시골 살기가 힘드네요
수술한 뒤로 밤에는 왼눈이 번져서 운전을 못 합니다.
시골이라 저녁에 뭐 하나 사러 가는 것도 가족 신세를 져야 하니 이게 제일 불편하네요.
낮에는 그래도 천천히 몰고 다니는데 해 떨어지면 맞은편 불빛이 다 퍼져 보여서 무섭습니다.
해 지기 전에 볼일 다 보는 게 요즘 일과네요 ㅋㅋ
커뮤니티의 글은 환자들의 개인 경험이에요. 의학적 조언이 아니며, 치료 방법을 바꾸기 전에는 꼭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만두피 ·
6개월 된 지금도 밤엔 안 몹니다. 헤드라이트가 아직 별처럼 퍼져서요.
장터국밥 ·
6개월도 그렇다니 각오를 해야겠습니다. 저녁 장 보는 건 당분간 식구들 몫이 됐네요.
들깨 ·
차 없으면 병원도 못 가는 동네라 그 심정 압니다. 저는 아들 차 얻어타는데 매번 미안해서 읍내 버스 시간표를 다시 외웟습니다.